블로그의 생명력은 꾸준함인데...
2010/05/17 21:44
라이프로그/블로그라이프
2008년 8월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일년 정도는 정말 꾸준하게 글을 올리며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며 운영을 해왔다. 몇군데 사이트로부터 우수블로그 뱃지도 달아보기도 하며 잠깐 만족할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나의 한계였던 것 같다.
2010년, 해가 바뀌면서 새롭게 조직이 바뀌고 신규 프로젝트로 정신을 다른 곳에 분산시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은근슬쩍 쏟아지는 자질구레한 잡무까지 나를 더욱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핑계같지만 그래서 내 블로그의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는 느낌이다.
어느 순간 정오를 넘긴 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지평선을 향해서 아래로 곧두박질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2월경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블로깅 횟수가 최근 한달간은 아예 접속도 안하는 상황까지 와버린 것이다. 급기야 다급한 마음에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살리기 위해 마지막 시도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자판을 두드린다.
적어도 8월까지는 현재의 주변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을 듯 싶다. 9월부터는 따사로운 아침햇살이 내 블로그에 다시 비추어질 수 있도록 그때까지만이라도 희망의 불씨는 살려두어야 겠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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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에 많이 바쁘신 모양이군요.
바쁜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렇죠. 최근 아이때문에 맘 고생을 좀 하다보니 정말 건강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를 쉽게하면 쉽게할수도 잇지만 잘할려면 꽤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거같아요.
더군다나 블로그에 대한 열정도 한몫을 하는거같구요.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글을 쓰는것이 꾸준함의 비결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부터 블로그질 놓고 있었는데.. 혼자 잠수한건 아니었네요 ㅎㅎ
아무튼 기운내세요!!(음?)
꾸준한 블로깅..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이 힘내시지요. ^^*
꾸준하게 글쓴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
헤헤. 그래도 블로그는 소중한 자산이니 열심히 해야겠어요 ^^
마음은 항상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몸이 잘 따라주지를 않네요. ^^;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티끌모아 태산
네가있을 곳은 나를 위해 valueble입니다. 감사합니다! ...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저를 속이고 있군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다 먹었습니다.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다 먹었습니다.